연혁

엔백은 전 세계 자동 폐기물 수거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중 하나로, 공압식 폐기물 수거 시스템을 발명한 선구적인 회사입니다. 혁신과 독창성을 기반으로 자원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 방식을 활용하여 차세대 재활용의 설계와 구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비전은 더 스마트한 도시를 만들어, 오늘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미래 세대를 위해 더 푸른 지구를 실현하는 것입니다.

엔백그룹

설립년도

1953년에 스웨덴 스타르크수가르나(Starksugarna) 주식회사로 설립

그룹 대표이사

요하킴 칼슨 (스웨덴 스톡홀름)

한국과 호주-지역대표

정영훈

엔백 모기업 스테나

스테나 아닥텀 에이비(Stena Adactum AB), 스테나 스페어(the Stena Sphere)의 계열사

엔백 모기업 스테나 그룹 소개

스테나 스페어(Stena Sphere)는 3개 모회사인 스테나 에이비(Stena AB), 스테나메탈 에이비(Stena Metall AB)와 스테나 세산 에이비(Stena Sessan AB)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스테나 스페어(Stena Sphere)에는 총 22,000 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2023년 총 매출은 한화 12조 5천억 (96,000 백만 크루나-스웨덴 SEK) 입니다. 세전 이익은 한화 8천 6백억원 (4,300 백만 크루나 -스웨덴 SEK)입니다.

엔백은 6개의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중국 (지역대표: Lance Lee)
• 중동&인도(지역대표: Ahmed Saleh)
• 북유럽(지역대표: Patrick Haraldsson)
• 동남아시아 (지역대표: Fredrik Lauritsen)
• 남유럽& 미국 (지역대표: Carlos Bernad Bonilla)
• 한국& 호주 (지역대표: 정영훈) (YH 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