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소개
지속 가능성, 혁신과 최첨단 친환경 기술이 미래 도시 건설을 위한 창의적인 계획 아래 세종시의 야심찬 계획의 일부로 소개가 되었습니다.
73 제곱 킬로미터 면적에 뛰어난 건축과 혁신적인 도시 디자인적인 특성들이 역동적인 열린 도시 공간에 결합 되어 400 km에 이르는 자전거 도로까지 구축을 하였고, 2030년까지 세종시의 인구는 50만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세종시의 도시 인프라로 자동 생활 폐기물 수거시스템을 새롭게 건설하는 행정도시에 포함시키는 것이 결정이 되고 이 폐기물 수거 인프라가 세종시에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엔백은 2030년까지 대략 15,000 가구와 69개의 학교와 공공 시설물이 건립되는 세종시에 자동 생활폐기물수거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14 km에 이르는 지하 파이프 관로, 641개의 투입구 및 하루 13 톤 폐기물을 처리하는 시스템이 2015년부터 운영이 시작되어서 도시 생활 환경을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으며 이로 인한 혜택을 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미 받고 있습니다.
태양광과 결합된 자전거 도로가 1,800 가구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새로운 기술과 함께 결합되어, 엔백은 세종시가 국가적인 신도시 개발의 모범사례가 되는 중요한 지속가능한 환경 형성에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엔백은 시의 폐기물 관리 업체들과 함께 협력하면서 에너지가 재활용 될 수 있는 시의 인프라에 함께 연동이 될 수 있도록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13 톤/하루
설계 수거용량
2 별도의 프랙션
음식물 / 일반
641 투입구수
투입구들이 사용자 편의를 위해 버리기 쉬운 위치에 설치되어 있음
14
킬로미터
파이프네트워크
건물들에서 집하장까지 지하네트워크로 폐기물이송
결과
엔백 시스템은 2015년에 가동이 되어서 운영되고 있으며 도시 개발 계획에 따라 단계별 자동 생활 폐기물수거시스템이 설치되고 운영이 될 것입니다.
생활 폐기물 자동 수거시스템은 가스,전기와 싱하수도 네트워크와 같이 세종의 도시 인프라로 같이 결합이 되어있습니다.
한국에서 환경을 생각하면서 뛰어난 기술을 가진 지속 가능한 시스템이 신도시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동 생활 폐기물 수거시스템은 밀집된 도시환경속에서 시민을 위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자동 생활 폐기물 수거시스템은 인구 50만의 큰 신도시 세종에서 폐기물 수거를 위한 대형 수거차량이 오고가는 것을 최소화하고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한 운영비용을 감소시키는 도시 인프라로 잘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